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릴레이툰/작품 (문단 편집) === 웹툰 내용 === 결국 5체의 예능 알파고들에 의한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됐다. 준하로보가 빙수 1000그릇을 흡입하는 장면을 보고 멤버들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. 그 때, 김태호[* 더빙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 김태호의 마음을 유재석이 대신 말한다. 헌데 전편에서 본인이 멤버들은 이제 퇴물이라며 로봇으로 갈아치운 상황을 만들어 놓고선 이제 와서 --자기도 잘리니까-- 무도를 저런 깡통들에게 맡겨놓을 거냐고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인다.]와 유재석이 나타나 [[인간을 그만두겠다|인간을 버리고]] 혹독한 훈련을 거쳐 [[동물전대 쥬오우저|무도 애니멀즈]]로 다시 태어나야 할 때라고 역설한다.[* [[김태호(PD)|김태호]]가 안경을 쓰자 무도 멤버들이 전부 동물로 보이는 설정. 즉 더 이상 사람으로 보지 않겠다는 뜻이다.] 이리하여 볼락 재석, 투계 명수[* 가스파드의 전작 [[선천적 얼간이들]]의 등장 캐릭터인 [[삐에르(선천적 얼간이들)|삐에르]]와 닮았다. 삐에르 역시 모티브가 투계.], 세인트버나드 준하[* 선천적 얼간이들 64화에서는 불독으로 묘사된 적이 있다.], 미어캣 광희, 고양이 하하로 구성된 [[동물전대 쥬오우저|무도 애니멀즈]]의 혹독한 훈련이 시작됐다. 마차 끌기, 상어 가두리 체험, 고공 다이빙 등 빡센 훈련을 했다. 근데 재석만 빡센 훈련을 별로 안 하는데 김태호가 당당하게 하는 소리가 '''"[[북극곰은 사람을 찢어|위험하잖아요.]]"''' --유재석: 흐ㅔ흐ㅔ흐ㅔ흐ㅔ흐ㅔ-- --'''정준하: 넌 실어증 아니었냐??!'''-- 그 다음 개인 훈련에서 명수는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광희에게 싸다구를 맞았고, 하하는 1화, 2화에서 충분히 --깽판--활약했으니 '''아예 만화 컷 밖으로 던져버렸다.''' 마지막으로 김태호는 준하에게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절대로 이 통이 열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면서 '무도의 정수'가 담긴 통을 건네준다. 준하는 그 말대로 통을 열지 않고 사수하려다 '''"예능 모르냐"'''며 란주 작가--신체파괴술 유단자, 살인면허 1종 대형--에게 얻어 맞고, 예능을 위해 통을 열려고 하다 '''"열지 말랬잖아!"'''라는 외침과 함께 란주 작가--나태박살 자문위원, 로우킥 테라피 원장--에게 또 얻어맞았다. 준하 왈 "아 어쩌라고!!! 열랬다가 말랬다가!!!" 준하로보가 빙수 999그릇을 흡입하고 마지막 1그릇을 흡입하기 직전, 무도 애니멀즈가 난입해 무도를 되찾기 위한 싸움을 건다. 준하가 "먹.지.마!!" 라고 말하는 컷에 준하와 광희는 근육질이 됐고, 명수는 --털이 빠지고--얼굴에 여기저기 상처가 나 있다. 양세형은 5체의 예능 알파고를 합체시켜 자기가 조종하고, 무도 애니멀즈도 쫓겨났던 하하가 돌아오며[* 이 때 털이 다 빠져버려서 초기 구상이었던 [[스핑크스(고양이)|스핑크스캣]]이 된다.] 합체해 [[와일드 토우사이 킹|"세인트락닭미어양이"]]가 된다.[* 머리는 세인트 준하의 전자두뇌, 오른손은 스핑크스 캣 하하의 우리는 하나다 손, 왼손은 투계 명수의 닭 머리, 볼락 재석의 비늘 피부, 미어캣 광희의 유연한 몸으로 합체된다.][* --굳이-- 능력을 정리하면 정준하는 컨트롤. 스캔 능력을 가지고 있다. --정총무 센서티브 딥딥 스캐닝--, 박명수는 공격. --맥가위버 드라이버-- 유재석이 방어. --자연산 볼락비늘 미러볼-- 황광희가 회피. --미어캣 아이돌 웨이브--다. --하하는!?-- --그냥 영광을 위해서--] 격렬한 사투 끝에 세인트락닭미어양이는 양세형 로봇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지만 빙수 999그릇을 먹은 준하로보가 소화불능 상태가 되며 폭발, 빙하기가 도래하고 합체도 풀린 위기 상황에서 준하는 [[김태호(PD)|김태호]]가 위기 상황에만 열라고 한 무도의 정수가 담긴 통을 개봉하는데 갑자기 밝은 빛이 준하를 덮치고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